홈으로  
회원님의 소중한 글로 꾸며집니다 ^^


*:..:*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… *:..:*

 All   Love (532)  Story (529)  Fun (517) 
    옹달샘
    봄 웃 음


  
      봄 웃음

            동시. 강희창

움츠렸던 마른 가지
울섶에 개나리
보들 보들
새 순이 돋는다고
터트린 샛노란 웃음
여기저기 흩뜨려논 봄내음

앞니 빠진 중강새
내 동생 수진이
간질 간질
새 이빨 나온다고
터지는 화안한 웃음
동생 귓볼에서 나는 풋내음










Prev   이정하 "사랑했던 날보다" 沈沈
Next   별 달 칭구 옹달샘

     

Copyright 1999-2019 Zeroboard / skin by +Yein